아파트 결산보고서가 작년부터 그냥 계산을 눈으로 봐도 안 맞는데..

보통 주민들이라면 제대로 보시나요?

여긴 시청에서도 비의무단지고 아무 외부감사 못해준다고 나몰라라 하는 아파트입니다

관리실도 없고 소장도 없고 자치회에서 저렇게 돈을 맘대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매달 낸 관리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수입 합산이 작년부터 안 맞고 틀려서

지금 총무겸 부회장에게 말을 했는데도 무시하고 일절 수정이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저는 일게 주민이고 작년에 총무를 제가 하던떄랑은 전혀 다릅니다.

제가 총무할떄는그 부회장이라는 여자는 1원도 틀리면 1시간을 지적했지만요

지금은 제가 말해도 무시하고 이건 어떻게 법으로 안되나요

올해 1월에 유선전화요금도 빠지고... 실수라 하기엔 2번이상이니....

이런거 하나 하나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말을하면 사퇴한 회장에게 말하라는데 컴퓨터 워드를 하는 사람은 지금 부회장입니다.

사퇴한 전임회장은 직인만 찍다가 벌금물고 열받어서 싸우고 사퇴한 상태이고, 모든 통장및 관련서류

를 주민들 몰래 부회장에게 넘김

정관엔 사퇴시 연임하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음. 현 동대표는 직무유기 주민들이 전화하면 자문위원장이라는 여자에게 전화하고 떠넘김. 그 여자는 모든 공사에 대해 다 이야기 해줌

부회장은 전혀 전화 일체 안받고 그 여자 (자문위원장이라는 여자가 다 말해줌 대행 비서처럼 ...

동대표는 그러면서 자기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고소한다고 함.. 본인이 동대표이고 처음에 공고에 전 주민에게 열심히 일하겠다고 오픈했는데.... 동대표를 하지말던가 ...

감사는 저렇게 금액이 안 맞는데 자문위원장의 딸임. 그 자문위원장의 딸의 아버지는 경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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