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지 형님과 arbeiten4 형님의 추천
숯골원 냉면과 동학사
꽃길 형님의 추천
칼국수 집 모두 가보지 못하고...
현충원에서 바로 귀가 했습니다. ㅠㅠ
너무 아쉽더라구요.
자주 갈 볼수 있는 곳이 아닌데두요.
아들이 배고푸다고해도 일정상... ㅠㅠ
휴게소서 분식 포장해서 먹으면서 왔어요~
다음엔 꼭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글 호응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