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된 휴가인데
닷새에 걸쳐 낚시 3번 다녀오니 내일, 모레 이틀 남았네요
강진, 마량항에서 나갔던 한치와 갈치 폭망 이네요
한치는 오징어떼에 죽쓰고
어제가 갈치 금어기 해제일 이었지만
고등어 백만대군의 훼방으로 갈치도폭망
하루 다녀왔던 돌문어가 그나마 위안이 됐어요
내일 예약했던 완도한치는 대기자에게 넘겨주고
이틀 쉬다 출근 할까해요
올해 한치는 이만 보내줘야 할듯 하고
갈치는 찬바람 불때 다시 집적 거려 볼랍니다
낚싯대, 릴, 쿨러, 테클박스.. 깨끗히 목욕시켜 놓으니
개운하네여
물가는 더위 꺽이면 다시 찾는거로..
갈치 셔틀 약속한 집이 많은데 우짤까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