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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친과 내연남에게 신고당했습니다 중간에 내용짤려서

백프로 | 2024-08-10 20:39:13 | 조회 71

안녕하세요. 32살 학생때부터 늘 바이크 좋아해서 닉값처럼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글을 읽고 어떻게 제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제 자신이 느끼기에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몇날 몇일 스트레스와 술로 보내고 있다가 정말 이러다 제 자신이 망가지고 죽을까봐 용기내어 글을 작성 해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 답답하거나 두서가 없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을 전 여자친구라고 정의하고 적겠습니다.

 

3달전 쯤 전 광주 파이널나인이라는 홀덤 펍 에서 화장실 볼일 보고 나왔는데 앞에  전 여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가 제 인스타를 묻더군요. 같이 일행으로 오신 분 남자친구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 친한오빠라고 해서 화장실 앞에서 이런 상황이 생긴게 당황스러워 일단 인스타를 줬습니다.

팔로우 요청이 와서 받고 메세지로 나이가 많다는걸 미리 말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23살이라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제 나이를 말한 후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괜찮으세요? 라고  의사 표현을 했지만 상대방이 괜찮다고 하고 교대 다닌다는 말과 참하게 생긴 모습에 저 역시 끌려 꾸준한 연락을 주고 받다 연락 2-3주차 쯤 진지하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 나중에도 설명 드리겠지만 이때 저 에게 알려줬던 이름은 성 , 이름 까지 거짓이였으며 교대가 아니며 사범대 학생이더군요)]

 여기까지가 만나게 된 계기 입니다


 

신고 당한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적도록 하겠습니다.

7-25일 처음봤을때 동행했다던 그 친한오빠랑 아는 언니랑 3명에서 홀덤 펍을 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알겠다 라며 이런저런 사소한 연락 주고 받다가 다음날 26일날 면접날 이라 일찍 잠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몇통에 카톡이 와 있더군요 11시 30분 쯤 홀덤 끝나고 3명에서 술을 마시러간다 그리고 새벽 4시경 쯤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카택을 불렀는데 운행이 종료 되었다 라는 둥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에 카톡을 일어난 아침에 읽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해도 안받아서 답답한 심정으로 친한 오빠라는 사람에게 dm을 보냈습니다 xx씨 남자친구입니다

어제 같이 놀으셨다고 들었었는데 혹시 몇시 어디서 노시다가 혹시 헤어지셨을까요 라고 보낸 후 휴대폰 연락처를 주더니 통화 가능 하냐는 물음에 통화를 했습니다. xx이 남자친구 없는데 라고 말하더군요 제 입장에서 어이가없어 주고받았던 대화내용 몇개를 보내주니 믿더군요 이때 당시 자기도 남자친구없는걸로 들었고 자기도 썸남이라는식으로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몇날 몇일 언제쯤 연락이 됬고 ( 만날때도 연락이 잘되지 않는 타입이었습니다) 데이트 했냐라는 말들이 주고 받다보니 어느 정도 맞아 떨어져서 둘다 전 여자친구에게 장난질 당했다고 판단하에 직접 만나서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묻고 사과를 받자 라고 마침 제가 면접보는 지역이 전 여자친구 사는지역이며 면접 보고 데이트까지 하기로 했던 날이여서 3자 대면을 하기로 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썸남이라는 분과 만나기로한 4시 50분 쯤 약속 장소에서 만나서 같이 보러 갔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썸남과 대화했던 것도 숨긴채로 평상시 처럼 데이트 하러 가는 것 처럼 행동했습니다 이유는 전 여자친구가 사실을 알면 회피형 인간이라 잠수탈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만나기로한 장소를 카페로 하자고 했는데 전 여자친구가 자기집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전 여자친구 집이 신축 오피스텔이라 엘레베이터 타기전 현관 출입문있어서 호출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 모습만 보인채 호출을 누르고 여자친구 집에 갔더니 마침 과외 끝난 학생들이 나오면서 전 여자친구도 보이더군요 

저희를 보니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놀라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이야기 하자해서 집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두 사실을 인정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어린 여자애라서 아니면 여자를 좋아하는애라서 아니면 내가 매력이 없는거여서 라고 납득할려고 했습니다. 그랬던 이유가 절 좌절감에 빠지게 하더군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 그 심리와 이유가 궁금해서 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마침 저를 봤는데 전 남자친구랑 점 위치 빼고는 똑같아서 저로 정하고 접근했다고 하더군요.

저와 대화 했던 감정 데이트 할때 감정 스킨쉽 모든게 전 남자친구 대역이였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합니다.

마리오네트 인형이 된 기분이 더군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자기 욕심때문에 상대방 감정을 이용할수 있다는거에 무섭고 잔인하더군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이야기하다보니 3-4시간 정도 흘렀습니다 중간 중간 계속 거짓말하고 파고파다보니 진실이 안보이더군요. 복잡한 심정에 미지근한 물외에 시원한건 맥주밖게없길래 마셨습니다 ( 전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허락하에 마셨습니다)

저에게 dm이 오더군요 누구시냐는 dm 그래서 xx시 남자친구였는데 팔로우 잘못걸렸나봅니다. ( 썸남과 대화하던 중 바람핀건 알아서 홧김에 전 여자친구 팔로잉 되어있던분 다 팔로우 신청했었습니다.)

라고 답변했더니 무슨소리 하시냐고 xx씨 남자친구는 자기 친구분이라고 하시더군요. 그 분역시 번호를 알려주면서 통화를 했죠 

제 말을 안믿으실것같아서 전여자친구와도 통화를 바꿔줬습니다 작년쯤에 만났고 잠수이별을 했다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저도 이제는 이 사실을 안믿기지만 어이가없더군요.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가 전 여자친구가 어떻게하면 사과가 되겠냐 라고 묻더군요 진심어린 사과문을 적어달라고했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썸남분도 자기입장을 대화하라고 잠시 빠져서 기다려주는데 책상 옆에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면접준비 이 일에대해 신경을써서인지 잠시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경찰관 분들이 오셨더군요

제 인적사항을 작성 후 저는 어리둥절해서 이게 무슨상황인지 하면서 1층까지 격리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제가 여자측에서 신고했다고 하더군요 협박범으로요 최대한 정신차리고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렇게 3자대면 했다고 저는 말했으면

 

전 여자친구는 바람을 핀건 인정했으나 저는 헤어진 전남자친구고 지금같이 있는 저분이 남자친구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진짜 너무 억울 하더군요 이 상황까지 가게된 계기와 제 입장에 대변할 대화 내용들을 보여줬습니다 진심으로 억울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전 여자친구쪽에서 진술받던 경찰관 분들이 와서 상대측에서 사건 진행 원한다 음성 녹취도 있다 

연락x 집근처 x 등등 각종 경고를 사전 안내받은 후 저는 비맞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 뒤로 집에 내려와 (저는 목포 전 여자친구는 광주입니다)

면접이 합격되어서 억울하지만 혹시나 모처럼 입사한 회사라 좋은쪽으로 해결해야 겠다 싶어서

썸남과 전 여자친구에게 어떤걸 원하시냐 좋은쪽으로 해결하고 싶다고라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두분다 묵묵 부답이여서 매일 걱정과 심리적 압박에 잠을 못이뤄서 준비해야할 일들을 내팽겨치고 술로 보내고 있던 와중

친동생이 무슨일이냐는 말에 자초지종 그럼 본인이 연락해 보겠다해서 연락을 취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연락이 닿았는지 제 동생에게 제가 무서워서 못살겠다니 부모님집에까지 왔다 라는 둥 저에 대한 사실과 무근한 모함에 대해 최대한 좋게 빨리끝내자 라는 마인드로 전여자친구 부모님에게도 모함과 욕설을 들으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합의 조건은 사진과 같습니다 


 

그 뒤로 집이 무서워 못들어가겠다 치료를 받아야겠다 라고 연락 온 후 다음에 연락하겠다 했으며

당일 담당 수사관님에게 연락받길 xxx님 당일 조사일이 신데 안나오셨다 15일로 미루셨는데 합의 문제있어서 미루셨다고 한다 15일 이후 조사 날짜 다시잡아야한다 라고 저에게 연락 주셨더군요.

답답한 마음에 동생이 상대측에게 그때 이야기 다된거아닌가요 합의할 의사가 없으신가요 라고 물었더니 

변호사 선임을 했고 직접적으로 본인에게 연락하지말라고 합니다. 

 

1. 3자 대면 하던 과정속에서 욕설 있었던거 인정 합니다.

2. 제 상황이 하던일 말아먹고 인력소에 나가면서 취업준비 하다 겨우 취업성공해서 경제적 여유가없습니다.

3. 상대방은 제가 욕설과 사과문쓰라고 했던걸로 협박범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 제가 잘한상황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아무리 법적으로 저 전 여자친구가 잘못이없다한지라도 제가 지금 조사 받기전이지만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하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가늠이 안됩니다.

 

술먹고 답답한 마음에 작성하였으나 글재주가 없어 간단 사실명료하게 작성하려 했으나 읽기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나름 적는다고 적었는데 의구심이나 빠진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한편으론 감성팔이 하는 놈 처럼 보일수도있고 멘탈이 약하다는둥 비난하시는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하겠습니다.

부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진 촬영의 매력적인 세계에 대해 노트북매입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진 촬영은 우리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그 순간의 감정을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사진 촬영의 기본적인 기술, 자연광 활용법, 그리고 창의적인 구도 설정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먼저, 사진 촬영의 기본적인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셔터 속도, 조리개, ISO와 같은 기본 설정은 촬영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보증카지노추천 들어,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할 때는 ISO를 높여 이미지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지만, 너무 높게 설정하면 이미지가 노이즈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적절한 조리개 값을 설정하면 피사계 심도를 조절하여 배경을 흐리게 해 주목해야 할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기술을 확실히 습득하면 다양한 보증카지노추천 상황에서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연광 활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연광은 사진 촬영에 제주렌트카 있어 가장 효과적인 조명 중 하나입니다. 아침이나 저녁의 부드러운 햇살은 사진의 색상과 질감을 더욱 보증카지노추천 부각시켜 줍니다. 또한, 직사광선에서는 노출을 조절하여 그림자가 강하게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에, 흐린 날에는 하늘의 구름이 자연광을 부드럽게 제주도렌트카 만들어주어 인물 촬영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촬영 장소와 시간에 따라 자연광의 변화를 고려하여 적절한 촬영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창의적인 구도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진에서 구도는 시선의 흐름을 결정짓고, 피사체를 어떻게 배치할지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삼분법’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세로와 가로로 삼등분하여 그 교차점이나 선에 피사체를 배치하면 토토커뮤니티 시각적으로 더 매력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면 평범한 장면도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앉아서 촬영하거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등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사진 촬영의 기본기와 창의적인 접근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면, 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이미지를 기록하는 호텔침대 것을 넘어 감성을 전달하는 작품으로 만들 제주렌트카 수 있습니다. 사진은 오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미적 표현 방법이므로,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사진 촬영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