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못하거나 자식이 잘못했어도 큰 소리치고
공중도덕을 몰라서 아파트에서도 소란을 피워도 갑인줄 아는 경우가 있다.
공동주택인데 개인주택으로 착각하고 들어와서 엘레베이터에서 본인자식이 계속 말도안되는 말을 하며 옆사람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해도 훈육같지도 않게 훈육을 한마디정도하고 그 엄마는 수다를 계속 떤다.
엘레베이터에서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는것을 모르는 엄마가 무슨 훈육을 하려는건지
엘레베이터에 탈때마다 아이는 불편하다며 투덜투덜 옆사람이 듣건 말건 나불나불 떠들어댄다. 끝도없다 ㅋ진상 빌런 엄마 미니어쳐 입이 문제다.
오냐오냐 키워서 이런듯 몇달에 걸쳐서 이런다.보다 보다 이런 아이와 엄마는 처음이다.
계속 피해를 주어도 엄마는 아이에게 적당히 한번 주의같지도 않게 말한마디 던지고 아이는
반복하며 불평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그엄마는 신경을 안쓴다
엄마는 왜 저모양일까 그 엄마의 그자식 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는 그럴수있어도 엄마가 피해를 주면 못하게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반복되지않게 해야는데 그런 상도덕을 모른다.
본인이 갑이라는 생각을 하고 개인전용 엘레베이터에 탄줄 착각을 한다.
개인주택으로 이사를 가세요.
당장
참다가 이야기라도 하면
본인자식 꼬투리 잡는다고 난리치고 끝도없이 욕하고 난리도 아니다.
어떤 여자가 아이를 이딴식으로 키운다고 들었는데 이여자인가보다.
빌런이 동네에 ..왜 여기에...
본인이 본인얼굴에 침뱉기를 계속한다.본인의 명예를 스스로 훼손을 해댄다.
그리고 고소한다고 난리다 ㅋ
이유는 본인기분 상해죄인데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을 팀을 짜서 해댄다 ㅋ
똘마니들을 소집했나보다.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ㅋㅋ 뜬금포를 날린다.
고소한다고 고소가 되냐고 ㅋㅋ미치겠다 ㅋ
진짜 사회성도 지능인데 사회성이 떨어지니
답이 없는 아줌마다..
이딴식으로 행동해대니 안째려볼수가 없다.
째려봐도 구다봐도 이유를 모르는 아줌마는 진정한
나르다
눈싸움하자고 보는줄 아나보다.
왜 날 째려보나 무식하면 용감한건데
너무 용감하다
양심도 가출하고 뇌도 가출하고
남편은 가출하지 않은게 신기하다.
첫번째 남편인지 두번째 남편인지
양아치가 따로없다
아이를 많이 낳으면 애국자라는데 이 사람은 예외다 매국노만큼 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