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발견되었다.난 주먹을 쥐었다. 찾는다. 이번에야 말로 찾고 말 것이다. 나 또한 오랜 시간동안 원했다. 계약서를 찾아 지인들과 함께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나는 앨리스가 좋다.「알겠어, 그럼 다음에 봐.」 지쳤으니까.모두가 그녀를 두려워했고, 한편으로는 그녀의 강함에 경배했다.「어라？」 하지만 이 세계에도 이상한 색이나 형태를 한 과일, 야채는 잔뜩있다.「우후후……」 그리고 그 감각과 동시에 패배감이 몰려온다. 진검을 들고 나를 보고 있다. 확실히 우리들이 한 일이 성행하면 의뢰를 돈으로 판매 하는 녀석들도 튀어나올지도 모른다. 덧붙여 말하자면 오베르는 곧바로 나를 향했다. 앨리스도 만족했다.「나는 뉴질랜드 투신 버디가디！ 용신의 부하『진흙탕』 루……」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말았다. 배운건 써먹어야지. 얼굴이 붉다. 나와 비슷한 키가 되었지만, 얼굴 크기는 변하지 않았다. 뉴질랜드 오랫만에